2018년
2월 5일 11:00~17:00. 강화 나들
길 8코스는 (철새 보러 가는 길) 초지진=>황산포 어촌 전시장=>삼암교=>동 검도 입구=>선두 어판장=>분오리 돈대까지로서 전체 거리가 17.2km라고 강화 군청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S2 기어에 의한 계산은 적어도 18.7KM 정도로 본다. 전체 걸린 시간 휴식 포함5시간 인데 중간에 코스를 잘 못 찾아 헤맨 시간이 적어도 30여분
될 것으로 추산 한다. 당일 최고 기온은 -5.4oC
최저 기온 -14.5C으로 오전에는 매섭고 추운 날씨였으며 오후에도 약간의 기온 상승이
있었으나 체감으로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느껴 졌다.
강화도 탐방 코스 중 가장 애로 점을 많이 느낀 코스로서 초반에 초지진에서 초지 대교를 지나 인삼 백화점 및 해수탕을 옆을 지나 황산포 어판장으로 가는 구간이 잇는데 이 구간이 애매하고 혼돈을 일으키기 쉬운 구간이다. 이 구간을 지나는데 아마 코스를 확인 찾느라고 30여분을 날려 린 것 같다. 그 이유는 이정표가 없이 오밀 조밀한 구간 코스를 리본 처리 하다 보니 앞에 있는 리본 뒤에 있는 리본이 얼마만큼 가야 되는지 감이 잘 안 오고 리본이 나무에 걸려 있는데 잘 눈에 안 띠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그 걸 확인 하거나 찾는데 시간을 소비 하게 되는 것이다. 여하튼 뒤에 코스 설명 된 대로 따라 간다면 나같이 코스 확인에 애를 먹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초지진에서 황산포 어촌 전시장 앞까지 약 2.8KM 정도를 생략하고 차라리 황산포 어촌 전시장 앞에 있는 8-01 이정표 대로 거기서 출발 하는게 더 좋을 것으로 본다. 또 하나는 코스 마지막 거의 마지막에 다다를 즈음 제방 도로 끝에서 언덕을 올랐다가 다시 제방길로 내려 가게 된다. 이 제방 길이 끝나면 식당이나 카페 마당을 지나서 분오리 포구를 통과 폐가들을 지나 언덕으로 올라 해안 남로를 만나 분오리 돈대로 가게 된다. 내가 보기에는 아까 제방 길 끝에서 언덕으로 올라 갔다가 중간에서 다시 제방 길로 가는 대신 언덕 위로 올라가 해안 남로와 합류 그 길로 분오리 돈대로 가는 것이 길을 잊어 버릴 이유도 없고 훨씬 수월 하고 편 할 것이다. 만약 분오리 포구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으면 해안 남로로 분오리 돈대로 가다가 좌측에 분오리 어판장이 있는데 여기가 포구이니 여기서 얼마든지 편하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강화도 탐방 코스 중 가장 애로 점을 많이 느낀 코스로서 초반에 초지진에서 초지 대교를 지나 인삼 백화점 및 해수탕을 옆을 지나 황산포 어판장으로 가는 구간이 잇는데 이 구간이 애매하고 혼돈을 일으키기 쉬운 구간이다. 이 구간을 지나는데 아마 코스를 확인 찾느라고 30여분을 날려 린 것 같다. 그 이유는 이정표가 없이 오밀 조밀한 구간 코스를 리본 처리 하다 보니 앞에 있는 리본 뒤에 있는 리본이 얼마만큼 가야 되는지 감이 잘 안 오고 리본이 나무에 걸려 있는데 잘 눈에 안 띠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그 걸 확인 하거나 찾는데 시간을 소비 하게 되는 것이다. 여하튼 뒤에 코스 설명 된 대로 따라 간다면 나같이 코스 확인에 애를 먹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초지진에서 황산포 어촌 전시장 앞까지 약 2.8KM 정도를 생략하고 차라리 황산포 어촌 전시장 앞에 있는 8-01 이정표 대로 거기서 출발 하는게 더 좋을 것으로 본다. 또 하나는 코스 마지막 거의 마지막에 다다를 즈음 제방 도로 끝에서 언덕을 올랐다가 다시 제방길로 내려 가게 된다. 이 제방 길이 끝나면 식당이나 카페 마당을 지나서 분오리 포구를 통과 폐가들을 지나 언덕으로 올라 해안 남로를 만나 분오리 돈대로 가게 된다. 내가 보기에는 아까 제방 길 끝에서 언덕으로 올라 갔다가 중간에서 다시 제방 길로 가는 대신 언덕 위로 올라가 해안 남로와 합류 그 길로 분오리 돈대로 가는 것이 길을 잊어 버릴 이유도 없고 훨씬 수월 하고 편 할 것이다. 만약 분오리 포구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으면 해안 남로로 분오리 돈대로 가다가 좌측에 분오리 어판장이 있는데 여기가 포구이니 여기서 얼마든지 편하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배차 간격이 너무 긴 경우가 많아 종종 많은 불편이 있더라도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대중 교통 이용해 초지진에 도착 했다. 조금이라도 이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9호선으로 김포 공항 와서 인천 공한 지하철로 검암역까지 가서 다시 인천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 검단 사거리에 내려 700-1 버스를 타고 초지진까지 왔다. 초지진에 주차장 중에 있는 강화 나들길 안내를 보고 좌측 편에 보이는 단독 주택 마당으로 들어 가면서 그 집 좌측 담장을 따라 가서 우회전 하면 해변 길로 접어 들게 된다. 조금 가면 식당 건물이 나오는데 그 집에서 우측 돌아 그 집 마당을 지나 목재소 통과 그 목재소 정문에서 좌측으로 가면 초지 대교 밑을 지나 좀더 가면 강화 인삼 백화점을 만나게 된다. 백화점 좌측에 있는 부속 건물 옆을 돌아 가면 해수탕을 지나 강화 경찰 휴양소를 지나 좌측으로 가다 보면 덱크 길이 나오는데 그 길로 계속 가면 황산포 어판장 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가다가 중간에 겨울에 바다에 얼어 붙어 꼼짝하지 못하는 선박들 풍경이 특이 해서 한장 담아 보았다. 이 배들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서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항산포구에 들어 서면 우선 눈에 띄는 장면이 큰 선박 모양에 여러 개의 회집 들이 들어서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앞에 보면 황산포 어촌 전시장이 있는데 그 앞에 강화 나들길 8코스 시작인 8-01 이정표가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개의 이정표도 볼 수가 없었던 것일 것이다. 그럴바에는 차리 8코스를 여기 황산포에서 시작 하는 것이 극히 타당 할 것이다. 이정표 방향대로 좌측으로 가면 강화 나들길 8코스에 대한 로고나 도장 함들이 있다. 여기서부터는 10여분 이상 계속 덱크 길을 가게 되고 그 덱크 길이 끝나면 좌측 해안 도로로 가게 된다. 그 길로 조금 가면 황산포 관광벨트 어시장을 지나가는데 종점 10.8KM 이정표를 보게 된다. 계속 해안 길로 20여분 가면 해안 남로를 만나 언덕 지나면서 좌측 해변 길로 가게 된다. 이 길은 해변 길로 돌로 된 길인데 걷는 속도가 평지보다 느리다. 이 길 끝 가까이에서 다시 해안 남로로 올라가 섬안교 삼거리로 가서 좌측으로 가게 된다. 이 삼거리에 종점 8.5KM 이정표를 지나 언덕을 넘어 가면 다시 종점 7.7KM 이정표를 보게 된다. 조금만 더 가면 동검도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가면 조금 가면 좌측으로 동검도 다리가 보이고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가면 된다. 거기서부터 계속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다시 해안 남로를 만나 좌측 선두항 어판장 방향으로 가면 선두 5리 어판장이 나오게 된다. 그 곳에 있는 종점 5KM 이정표를 지나 20여분 가면 군부대가 나오고 종점 4KM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그 곳으로부터 15분 정도 이정표와 리본을 따라 가면 선두4리 선착장이 보이고 종점 3.2KM 이정표를 지나게 된다. 이 선착장을 지나면 계속 해안 제방 길로 가게 되는데 중간에 종점 2.4KM 이정표 지나 제방 길 끝에 다다르면 가벼운 언덕을 계단으로 중간쯤 오르면 종점 800M 이정표를 만나 다시 해안 제방길로 내려가게 된다. 이 제방 길 끝에는 식당이나 카페 마당을 좌측으로 지나 해변을 우측으로 돌아 첫 번째 폐가 우측으로 돌아 언덕으로 올라가면 다시 해안 남로를 만나 분오리 돈대로 가면 종점이 나온다. 그러나 이 코슨 그리 추천 하고 싶지 않은 구간 이므로 아까 언덕에서 직진으로 해안 남로까지 올라가 그 길로 분오리 돈대까지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